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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인공지능으로 음악 만든다…40초면 한 곡 뚝딱

패트릭 스탑스 쥬크덱 공동창업자가 지난 26일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인공지능(AI) 작곡 서비스를 설명하고 있다. 쥬크덱은 2012년 설립된 영국 AI 스타트업으로 AI 작곡 서비스 사업을 처음 시작한 기업이다. 자사 AI를 통해 수 만곡 이상 작곡했다. 쥬크덱은 27일 국내 음반제작사 엔터아츠와 손잡고 AI 음반레이블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촬영=변소인 기자, 편집=김률희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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