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서율, E.SO로 활동명 변경 후 'Orgel'로 솔로데뷔






걸그룹 베리굿 멤버로 활동했던 서율이 E.SO(이소)로 활동명을 바꾸고 솔로 가수로 컴백한다.


14일 소속사 A.I.M에 따르면 이소는 오는 15일 낮 12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솔로 데뷔곡 'Orgel'을 발매한다.


'Orgel'은 이소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담은 곡. 짜여진 틀 안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야만 했던 한정된 시공간에서 벗어났음을 "난 더 이상 너의 오르골이 아니다"라는 비유를 더해 늘 같은 곡만 연주할 수 밖에 없는 단 1개의 오르골(Orgel)에 빗대어 표현했다.


프로듀서 NUVO와 제페토(ZEPETO) 등 메타버스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공지능 가상작곡가 Aimy Moon이 지원사격에 나서며 음악의 완성도를 높였다.


A.I.M은 "이번 음악은 '이소'라는 가수가 그동안 진심으로 원했던 음악, 안무와 뮤직비디오를 마음껏 펼치고 표현한 작품"이라고 전했다.


이소는 앞서 베리굿 멤버 서율로 활동했으며 지난 5월 인공지능(AI) 음악 콘텐츠 제작사 엔터아츠가 운영하는 음반 레이블 A.I.M과 솔로 아티스트로 전속계약을 맺은 후 E.SO(이소)로 활동명을 변경했다.


출처 : 스타뉴스 -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