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MUSIC for K-POP
Orgel
E.SO
아티스트 이소(E.SO)가 자신만의 새로운 매력을 찾아 ‘오르골(Orgel)’로 첫 등장을 알린다. 본인의 포부를 담고싶어했던 이번 첫 디지털 싱글 [이소(E.SO) - 오르골(Orgel)]은 긴 활동기간 동안 짜여진 틀 안에서 춤을 추고 노래를 불러야만 했던 한정된 시공간에서 벗어났음을 “난 더 이상 너의 오르골이 아니다” 라는 비유로 늘 같은 곡만 연주할 수 밖에 없는 단 1개의 오르골(Orgel)에 빗대어 써낸 곡이다.
이번 음악은 [이소(E.SO)]라는 가수가 그 동안 진정으로 원했던 음악, 안무와 뮤직비디오를 마음껏 이용해 가수 본인을 제대로 표현한 작품으로써 프로듀서인 ‘NUVO’와 핫하게 떠오르는 인공지능 가상작곡가 ‘Aimy Moon’의 힘을 더해 음악의 완성도를 높여주었다.
Hayeon
프로듀서로 활동해온 ‘NUVO’가 오랜만에 곡을 발표한다. 이번 곡은 ‘하연’의 피쳐링으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가끔씩 길을 가다가 보이는 길고양이는 늘 배고파하고 모든 걸 경계한다. 작은 손길에도 겁먹고 도망치고 만다. 고양이들은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보며 살아가고 있을까? 우리는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며 살아가고 있을까?
고양이의 눈에는 세상이 뿌옇고 흐릿한 회색깔로 보인다고 한다. 고양이의 시선과 입장에서 영상과 스토리는 표현한 뮤직비디오는 전국 각지의 고양이와 집사님들의 도움으로 완성되었다.
idkwtd
Hayeon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요?’ 하루라는 단어에는 하연의 삶 일부가 고스란히 담겨있다. 꿈, 이상, 손에 쥘 수 없는 무언가 ‘하늘’, 행복해하는 밝은 모습 ‘낮’, 혼자가 되어 비로소 나를 돌아 볼 수 있는 시간 ‘밤’. 낮과 밤에 동시에 존재하는 나.
IMW 세계관을 담은 세번째 하연의 디지털 싱글 idkwtd는 인공지능 가상 송라이터 Aimy Moon의 음악과 인공지능 Mix scape 뉴튠(Neutune)의 뮤직비디오로 또 한번 새로운 도전을 시도하였다. 이번 작품은 오리지널과 엠비언트 두 버전으로 감상할 수 있다.